지역인재에 장학금 6200만원 지원
대학생 31명에 꿈 응원하며 축하해
우수회원·직원 표창, 공동체 결속 다져

고양누리새마을금고가 지역 인재 육성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양누리새마을금고가 지역 인재 육성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고양신문] 고양누리새마을금고가 지역 인재 육성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새해의 시작을 온기로 채웠다. 지난 25일, 덕양구 삼송동 소재 고양누리새마을금고 삼송지점 2층 강당에서는 ‘2026년도 우수회원 및 직원 표창과 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재진 고양누리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직원, 장학금 수여자, 우수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재진 고양누리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김재진 고양누리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먼저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새마을금고의 핵심 가치인 근검절약을 실천하고 금고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 2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업무 현장에서 창의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귀감이 된 이상희 부장과 유인식 차장, 이환규 계장 등 3명의 직원에게도 우수직원 표창을 전달했다.

고양누리새마을금고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김재진 이사장이 선정 축하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고양누리새마을금고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김재진 이사장이 선정 축하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특히 매년 지역 인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고양누리새마을금고는 올해도 대학생 31명을 선발해 1인당 200만원씩, 총 6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증서를 직접 전달한 김재진 이사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장학금 전달식을 축하하며 박수로 응원하는 한 학생.장학금 전달식을 축하하며 박수로 응원하는 한 학생.

김재진 이사장은 전달식에서 “오늘 장학금을 받는 여러분은 지역사회의 자랑이다. 새마을금고의 역사는 숫자가 아닌 사람, 신뢰로 이어져 왔다. 이번 장학금은 지원 이상으로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함께 응원하겠다는 약속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성장해 주길 바라며, 훗날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 여러분의 땀과 노력은 반드시 빛을 발할 것이다. 고양누리새마을금고가 늘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의 환한 표정과 대견하게 바라보는 회원들에게는 흐뭇한 미소가 가득했다. 

전달된 장학증서를 바라보는 한 학생.전달된 장학증서를 바라보는 한 학생.